디지털하츠 서울이 6월 20일 씽킹데이터, 큐게임즈, 네이버 클라우드와 함께 부산 소재 게임사를 대상으로 업계 최신 트렌드와 노하우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서울 및 부산--(뉴스와이어)--디지털하츠 서울(대표 김호민)이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서 파트너사인 씽킹데이터(Thinking Data), 큐게임즈, 네이버 클라우드와 함께 게임사를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실질적인 노하우로 알아보는 게임 성공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게임 업계 경험이 풍부한 4개 회사가 사례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성공하는 게임의 최신 트렌드와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각 15~20분 길이의 ‘발표 세션’ 6개로 구성되며, 이후 참석자들의 네트워킹을 위한 시간이 이어진다.
디지털하츠 서울은 ‘IP효과와 활용 노하우, 인디게임즈를 위한 특별 제안’이라는 테마로 IP 활용의 효과와 실질적으로 게임에 적용할 수 있는 특별 제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업계 전문가와 게임사들의 귀중한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부산 소재 게임회사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 페이지(https://busan-seminar-insight.my.canva.sit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하츠서울 소개
디지털하츠 서울은 서울을 거점으로 마케팅, QA, 로컬라이징, CS, IP 라이센싱 등 원만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서포트하는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일본 디지털하츠를 비롯해 글로벌 전개 중인 그룹사들과 연계해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Web3 분야로도 사업영역을 넓히며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