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 신규 프로그램 ‘피클볼’ 운영

5월 피클볼 프로그램 개설, 4월 25일 무료 체험 수업 진행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금나래문화체육센터 동시 개강
초보자·중장년층도 쉽게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피클볼 프로그램 운영 현장(사진=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호)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와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생활스포츠 ‘피클볼(Pickleball)’ 프로그램을 오는 5월부터 동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클볼은 테니스·탁구·배드민턴의 요소를 결합한 네트형 스포츠로, 미국에서는 약 4000만 명이 즐기는 대중적인 종목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즐겨온 운동으로 알려지며 대중적 관심이 높아졌고, 국내에서도 동호인 증가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종목은 가벼운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부상 위험이 낮고, 규칙이 비교적 간단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초보자·중장년층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유산소 운동, 체력 향상·다이어트 등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생활체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는 프로그램 개설에 앞서 오는 4월 25일 무료 체험 수업을 운영한다. 체험 수업은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전화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규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평일·주말반으로 운영되며, 일부 청소년(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대상 강좌도 함께 개설된다. 수강 신청은 금천구민을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타 구민은 4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수할 수 있다(※ 금나래문화체육센터의 경우 일정이 상이하니 홈페이지 혹은 유선확인 필요).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실내 운동화와 라켓을 준비하면 되며, 프로그램 신청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https://s.gfmc.kr) 및 금나래문화체육센터(https://g.gfmc.kr)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임병호 이사장은 “피클볼에 대한 관심 증가에 따라 두 센터에서 동시에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구민 건강 증진과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gfm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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