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티의 손바닥 정맥인식 스마트 도어락 ‘P7000-V’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대를 돌파했다
서울--(뉴스와이어)--토털 스마트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솔리티(대표이사 이광진)는 프리미엄 스마트 도어락 ‘P7000-V’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0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신모델 출시 대비 빠른 성장으로, P7000-V는 차별화된 정맥인식 기술력이 시장에서 선택받았음을 입증하며 솔리티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P7000-V는 국내 최초로 3D 손바닥 정맥인식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도어락으로, 일명 손바닥 도어락으로 불린다. 손바닥 표피가 아닌 정맥 패턴을 인식하기 때문에 사용 환경의 습도, 사용자의 피부 손상 등의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다. 손바닥을 센서에 올리는 동작만으로 0.7초 내 빠르고 정확하게 인증이 이뤄져 고령자·어린이 등 여러 고객층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P7000-V는 비접촉 인증뿐만 아니라 안전한 닫힘에도 집중했다. 문이 닫힘과 동시에 잠금이 작동되는 ‘0초 바로 잠금 기능’으로 보안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글로벌 스마트홈 표준 Matter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해 Amazon Alexa, Apple HomeKit, Google Home 등 주요 플랫폼 연동 및 자사 앱 ‘Smart SOLITY’를 통한 원격 제어, 실시간 알림, 사용자별 권한 관리 등의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최근 국내 도어락 시장이 비밀번호 터치 방식에서 생체인증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P7000-V의 성공적 판매는 혁신 기술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증명한 결과로 해석된다. 솔리티는 P7000-V의 빠른 시장 안착은 정맥인식이라는 혁신적 기술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에 대한 신뢰가 원동력이며 도어락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성장이라며, 프리미엄 도어락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솔리티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 28일까지 P7000-V 구매 및 사용 인증 고객 전원에게 6만원 상당의 와이파이 모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솔리티 공식 홈페이지(www.solity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바닥 도어락 P7000-V는 전국 1000여 개 탱크프라자(TANK PLAZA)와 탱크 공식몰(www.tankplaza.com)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솔리티 소개
솔리티는 1980년 창립 이후 40년 이상 축적된 보안 기술력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통합 스마트 보안 전문기업이다. 지문, 얼굴, 정맥인식 등 차세대 생체인증 기술을 독자 개발해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며, 국내 최초로 Matter 인증을 획득해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연간 500만 대 이상의 도어락 생산 규모와 국내 시장 점유율 35% 이상을 달성했으며, 25개국 해외 파트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디지털 도어락과 IoT 홈 시큐리티를 아우르는 커넥티드 서비스로 고객에게 안전과 안심을 제공한다. 솔리티는 ‘Total Smart Security Company’로서 국내외 보안 시장을 선도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