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뉴스와이어)--앤더슨 글로벌(Andersen Global)이 밸류모닉스(Valumonics)와 협력 계약을 통해 도미니카 공화국 내에서 역량을 강화한다. 밸류모닉스는 가치 평가, 인수합병, 재무 전략 설계 및 실행, 부동산 계획 및 기업법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2010년에 대표 파트너 토마스 페르난데스 W.(Tomás Fernández W.)가 설립하고 산토도밍고에 본사를 둔 밸류모닉스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기업, 금융기관, 투자회사, 개인과 협력하여 현지 및 해외 시장에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마스는 “우리의 목표는 고객에게 독립적이고 다분야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앤더슨 글로벌의 회원사 및 협력사와 강력한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고 도미니카 시장에서 가족 및 일류 기업들을 위한 전략적 자문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앤더슨 글로벌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마크 L. 보사츠(Mark L. Vorsatz)는 “도미니카 공화국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체 중 하나이다. 토마스는 회계법인 빅포(Big Four)(PwC, 딜로이트, EY, KPMG)에서 근무하면서 강력한 시장 지식을 보유한 팀을 이끌었던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밸류모닉스가 추가되면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우리의 역량이 강화되고, 이 지역에서 고객들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앤더슨 글로벌은 전 세계 세무, 법률 및 가치 평가 전문가로 구성되어 법적으로 분리된 독립 회원사들의 국제 협회이다. 미국 회원사인 앤더슨 택스(Andersen Tax LLC)가 2013년에 설립한 앤더슨 글로벌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만8000명 이상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원사 및 협력사를 통해 500개 이상의 지역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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